프레야의 새 브로치

타운 드레스 업 세트

어느 날, 초콜릿 토끼 소녀 프레야가 엄마와 함께 패션 코디샵에 갔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오팔 브로치를 발견했죠.

프레야는 그 브로치를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우와! 정말 예쁘다!"
엄마 테리는 프레야가 브로치를 갖고 싶어한다는 걸 바로 눈치챘죠.
"그 브로치는 정말 너에게 잘 어울릴 것 같구나. 게다가 오팔은 너의 탄생석이잖니."

테리는 브로치를 프레야에게 선물해주었어요.
프레야는 뛸 듯이 기뻤어요.

"이 브로치를 하고 어디든 가고 싶어!" 프레야는 생각했어요.
프레야는 모든 옷들을 꺼내서 브로치와 함께 입어보았지만 딱 어울리는 드레스를 찾지 못했어요.

프레야는 언니 스텔라에게 물어보기로 결심했어요.
프레야의 언니 스텔라는 드레스 디자이너이니까요.

"언니, 이 브로치와 어울릴 드레스를 만들어 줄 수 있어?" 프레야가 물었어요.
스텔라는 흔쾌히 드레스를 만들어서 집으로 보내주었어요.

프레야가 박스를 열어 드레스를 보고 마음에 쏙 들었지요.
"우와! 바로 내가 원하던 드레스야!" 프레야가 말했어요.

드레스는 세련되고 아름다웠고 브로치와도 꼭 어울렸어요.
게다가 스텔라는 드레스와 어울리는 가방까지 함께 보내주었어요.
스텔라로부터 온 편지도 같이 있었어요. "엄마와 함께 나들이 갈 때 입으렴!"

스텔라는 엄마 테리에게도 드레스와 브로치를 선물로 보냈어요.
"스텔라에게 너무 고맙구나. 함께 입고 스텔라를 만나러 가자꾸나." 테리가 말했어요.

주말에, 테리와 프레야는 스텔라를 만나러 실바니안 타운에 갔어요.
스텔라가 만들어준 드레스를 입자 마치 타운에 사는 것만 같았어요.
타운의 조약돌 길을 따라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 위해
까페 테라스로 갔어요.

맛있는 케이크와 티를 즐기며 바쁜 거리를 구경했어요.

"다음엔 어디로 가볼까?" 테리가 물었어요.
"스텔라와 함께 꽃집에 가고 싶어요." 프레야가 대답했어요.

곧 스텔라와 만날 시간이 다 되었어요. 한 가게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했거든요.
프레야는 언니를 기다리면서 쇼윈도의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언니가 만들어준 드레스를 입어서인지 너무 예뻐보였어요! 프레야는 미소 지으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어요.

바로 그 때, 스텔라가 도착했어요.
"언니, 이렇게 예쁜 드레스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이 드레스를 입고 어디든 갈꺼야!" 프레야가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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